2009년 09월 25일
[9월 25일]근황
8월 뛰어넘은 9월 근황 ;;;
근황 1개
일본에 21-23일까지 황금연휴였는데
난 연휴동안 이사만 했다 ;;;
옛날에 살던집이 혼자쓰기엔 너무 큰 집이었는데
그때는 그 집밖에 갈데가 없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이 살았었다
근데 새로 이사한 집은
딱 원룸~~~ 아주 아주 싸이즈에
집세도 지금보다 2만엔이나 싸다 >_</
지금 집은 진짜 하늘에서 뚝 떨어진거 같은게
우연히 갈 생각도 없는 부동산에 갔다가
우연히 매물도 아직 안 나온 뜨끈한 집을 주워왔다는 ㅋㅋㅋ
게다가 플러스로 이사하던 중에
새집 화장실에 거울이 없어서 고민하던 중에
버릴려고 내놓은 완전 새 거울(화장실 벽에 붙이는 큰 거울)을
줏어왔다는...
웬지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이 말을 적정하게 구사할 수 있을 것 같은
횡재수 좋은 한달이었달까
어쨌거나 집이 근처라서 돈 아낀다고 혼자 이사를 했더니
아직도 정리가 안 끝났다 ;;;
난 주말에 또 옷 정리를 해야할 뿐이고 ;;;;
근황 2개
이사하고 짐 넣을데가 없어서 여기저기 집어넣느라
이것저것 100엔숍이나 가게가서 사서 모았는데
우연히 다케야(큰 마트) 갔다가 줏어온
노리다케 접시
이건 정말 줏어온 거다
제작년에 이거 백화점에서 보고 엄청 탐냈었는데
가격 5,250엔 -_-;;
걍 눈물을 머금고 안 샀는데
출시된지 3년이 지나서인지
다케야에서 팔아서 그런건지 왕 세일!!!
1,980엔
홀랑 집어왔다~~~!!!!!!!!!
으아으아, 아까워서 비닐도 못 뜯겠다~~

접시랑 같이 있었던
토토로 머그컵
재작년 버젼의
토토로 커피잔 셋트 두개는 선물 받았고, 머그컵 두개는 구입했는데
이건 언제 버젼인지 나한테 없는 버젼이라서
또 구입해 버렸다
그래도 >_< 한개에 1,260엔이라는 가격에 구입했으므로
불만 제로~~~~는 커녕
너무 너무 좋다
이 컵에 내가 커피를 마실 수 있을까는 모르겠다만... ;;;
보기만 해도 좋다 헤헤~~~

역시 횡재수 좋은 9월~~~
아니면, 지름신이 파산신이랑 정열의 룸바를 추고 계시다든지... OTL...
근황 3개
오늘 월드비전에서 해외아동 후원자 등록을 했다
전에 무릅팍에서 한비야씨 얘기보면서,
할 수만 있다면 결식 아동이나 아동들 후원해주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친구놈이 한 발 빨랐다
언제 가입했는지
아들이 하나 생겼다고 하도 좋아해서
나도 바로 가입하고 후원 등록했다
(근데 친구네 아들은 진짜 친구 사진이랑 나란히 놓고 보면 닮았다 ;;;
이건 뭐 닮은 사람 연결해주는 시스템이라도 있나요?? ㅋㅋㅋ 진짜 깜짝 놀랄 정도~~~
팔레스타인 아동이라고 하니 위험지대라서 친구는 좀 걱정이 되는듯
벌써부터 가디언 노릇 톡톡히 하고 있다)
그래서
예쁜 딸 하나 달라고 냉큼 후원자 목록에 이름 집어넣은 나, ㅋㅋ
힘들이지도 않고 딸 하나 얻을 수 있다니, 이것 또한 행복이 아닐까 싶다
오래오래 좋은 후원자가 되어서 애들을 도와줄 수 있음 좋겠다
내 생일도 까먹는 나지만, 그래도 애들 생일도 챙겨주고
가디언으로써 최선을 다해서 모든 걸 지원해주고 싶다
내가 남을 도와줄 수 있다면,
남들 또한 또 다른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을테니까
한국에 돌아가면, 자원봉사도 해야겠다
하고 싶은 건 모두 다 해봐야지
ㅎㅎㅎ
덧 : 손님한테 귀걸이도 하나 선물 받았다
웬지 횡재수가 너무 좋아서 무섭 ;;;;
근황 1개
일본에 21-23일까지 황금연휴였는데
난 연휴동안 이사만 했다 ;;;
옛날에 살던집이 혼자쓰기엔 너무 큰 집이었는데
그때는 그 집밖에 갈데가 없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이 살았었다
근데 새로 이사한 집은
딱 원룸~~~ 아주 아주 싸이즈에
집세도 지금보다 2만엔이나 싸다 >_</
지금 집은 진짜 하늘에서 뚝 떨어진거 같은게
우연히 갈 생각도 없는 부동산에 갔다가
우연히 매물도 아직 안 나온 뜨끈한 집을 주워왔다는 ㅋㅋㅋ
게다가 플러스로 이사하던 중에
새집 화장실에 거울이 없어서 고민하던 중에
버릴려고 내놓은 완전 새 거울(화장실 벽에 붙이는 큰 거울)을
줏어왔다는...
웬지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이 말을 적정하게 구사할 수 있을 것 같은
횡재수 좋은 한달이었달까
어쨌거나 집이 근처라서 돈 아낀다고 혼자 이사를 했더니
아직도 정리가 안 끝났다 ;;;
난 주말에 또 옷 정리를 해야할 뿐이고 ;;;;
근황 2개
이사하고 짐 넣을데가 없어서 여기저기 집어넣느라
이것저것 100엔숍이나 가게가서 사서 모았는데
우연히 다케야(큰 마트) 갔다가 줏어온
노리다케 접시
이건 정말 줏어온 거다
제작년에 이거 백화점에서 보고 엄청 탐냈었는데
가격 5,250엔 -_-;;
걍 눈물을 머금고 안 샀는데
출시된지 3년이 지나서인지
다케야에서 팔아서 그런건지 왕 세일!!!
1,980엔
홀랑 집어왔다~~~!!!!!!!!!
으아으아, 아까워서 비닐도 못 뜯겠다~~

접시랑 같이 있었던
토토로 머그컵
재작년 버젼의
토토로 커피잔 셋트 두개는 선물 받았고, 머그컵 두개는 구입했는데
이건 언제 버젼인지 나한테 없는 버젼이라서
또 구입해 버렸다
그래도 >_< 한개에 1,260엔이라는 가격에 구입했으므로
불만 제로~~~~는 커녕
너무 너무 좋다
이 컵에 내가 커피를 마실 수 있을까는 모르겠다만... ;;;
보기만 해도 좋다 헤헤~~~

역시 횡재수 좋은 9월~~~
아니면, 지름신이 파산신이랑 정열의 룸바를 추고 계시다든지... OTL...
근황 3개
오늘 월드비전에서 해외아동 후원자 등록을 했다
전에 무릅팍에서 한비야씨 얘기보면서,
할 수만 있다면 결식 아동이나 아동들 후원해주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친구놈이 한 발 빨랐다
언제 가입했는지
아들이 하나 생겼다고 하도 좋아해서
나도 바로 가입하고 후원 등록했다
(근데 친구네 아들은 진짜 친구 사진이랑 나란히 놓고 보면 닮았다 ;;;
이건 뭐 닮은 사람 연결해주는 시스템이라도 있나요?? ㅋㅋㅋ 진짜 깜짝 놀랄 정도~~~
팔레스타인 아동이라고 하니 위험지대라서 친구는 좀 걱정이 되는듯
벌써부터 가디언 노릇 톡톡히 하고 있다)
그래서
예쁜 딸 하나 달라고 냉큼 후원자 목록에 이름 집어넣은 나, ㅋㅋ
힘들이지도 않고 딸 하나 얻을 수 있다니, 이것 또한 행복이 아닐까 싶다
오래오래 좋은 후원자가 되어서 애들을 도와줄 수 있음 좋겠다
내 생일도 까먹는 나지만, 그래도 애들 생일도 챙겨주고
가디언으로써 최선을 다해서 모든 걸 지원해주고 싶다
내가 남을 도와줄 수 있다면,
남들 또한 또 다른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을테니까
한국에 돌아가면, 자원봉사도 해야겠다
하고 싶은 건 모두 다 해봐야지
ㅎㅎㅎ
덧 : 손님한테 귀걸이도 하나 선물 받았다
웬지 횡재수가 너무 좋아서 무섭 ;;;;
# by | 2009/09/25 21:57 | 일상의 주저리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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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끝나고 매일 여행 가방에 짐을 조금씩 옮겨온 거라서
집안이 완전히 폭탄투하 현장 버금가는 상태예요 ^^;;;
그나마 휴일에 반쯤 정리 끝났는데 이제 베란다 청소와, 옷 정리의
난코스가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
뭐 살면서 천천히 하는 수밖에 없다고 위로중이랍니다
말씀 감사하고요~ 새 보금 자리 잘 꾸미겠습니다 ㅎㅎ
후원자 등록, 참 좋은 일입니다. 저도 본받아서 하고 싶네요 ^^
자비로운 접시~ ㅋㅋㅋ
이 무슨 센스있는 단어의 선택이랍니까?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니 자애롭지요, 암 자애롭습니다~ 풋... OTL...
후원자 등록은 언젠가 여유되신다면, 꼭 시작해보세요
전 가입해놓고 내내 가슴이 설렌답니다
월드비젼은 홈피가기전엔 몰랐는데 시스템이 아주 잘되어있더라구요
편지도 인터넷이나 수기로 쓰면 전부 번역해주시는 시스템이라
저 같은 영맹도 걱정 없이 가입했지요 ㅎㅎ
어쩌다보니 그나마 간간히 쓰던 근황도 한달 넘게 떼어먹었네요 ㅋㅋ
ㅜ_ㅜ;; 아아... 이사...
이제 방은 다 정리됐고 베란다 청소만 남았네요
베란다 청소 잘 하시고 이사 깔끔하게 마무리하셔요!! ㅎㅎ
우우... 내일은 베란다 청소군요
베란다 청소하고, 세탁기 설치하고, 가스렌지도 설치, 방충망...
OTL...
이사는 너무 어려워요 ㅜㅅㅜ
애들은 늘어지게 크고...(화분)
바질이 대풍이라 씨앗나눔 해야 할듯 ....
살다 보면 정리된다네 ㅋㅋㅋㅋ
언젠가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