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07일
브리치 염색약 - 염색팁 몇가지

일단 구입한 염색약은 브리치 전용 이구요
브라이스에 홀려서 구입했다는 말은 못하겠습니다 OTL...

전 오른쪽 맨 위에꺼랑 비슷한 색상이었습니다
갈색끼도는 머리카락이라고 할까요

재료 두 개를 섞고 흔들어서 그냥 섞는게 한국이랑 비슷합니다
게다가 그림으로 설명도 잘 나와있구요
지금 제 머리색 비교 대조본 보여드리죠
요 머리가


정신 줄 놓은 사이 요렇게 되어있더란 이야기랍니다
(이 머리 한 후... 미국인이라는 둥, 양아치라는 둥, 생날라리라는 둥... ㅜ_ㅜ
굴욕 시리즈가... 크흑...)
염색하실때 팁을 몇가지 가르쳐 드리자면,(집에서 입니다)
1. 머리에 쓰는 비닐 캡이 없을 경우, 집에 있는 큰 봉지(슈퍼봉지)를 잘라서 쓰시면 됩니다
손잡이 부분을 묶을 수 있도록 잘라주세요
나중에 묶을때 편합니다
2. 염색시(본인이 할때는 좀 무리지만) 타인 해주실때는
머리카락의 안쪽 부분, 맨 아래부터 시작해주세요
두피 부분은 염색이 가장 빨리 드는 부분이므로, 아래부터해서 올라와야 색상이 맞습니다
(참고로 염색전에 귀랑 목덜미에 핸드크림이나 맛사지 크림같은 걸 발라주셔야 나중에 묻더라도
손쉽게 지울 수 있습니다)
3. 전에 일기에도 잠깐 썼지만, 머리에 비닐 감으시고
드라이기 뜨거운 바람을 쬐면 색상이 생각한 거보다 2톤 정도 올라갑니다
단, 저처럼 머리카락이 얇은 분들은 주의 요합니다 ;ㅁ;
4. 보통 색상은 괜찮지만, 특이 색상
특히 파랑이나 보라계열은 염색 후 반드시 미지근한 물로 머리 감아주십시오
뜨거운 물 쓰면 염색약이 빠져나가므로 상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뜨거운 물 한방으로 염색 완전히 망쳐질 수 있습니다 ㅎㅎ
염색 팁의 경우... 별로 제가 미용사라던가 그래서 아는 건 아니구요
옛날에 미용실 같은데서 염색을 많이해봐서 아는 거랍니다
ㅇㅂㅇ 경험에 의해서 나온 결과입니다 ㅎㅎ
# by | 2008/10/07 11:32 | 시엔의 니뽄이야기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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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도 일년에 한 두 번 정도로 자제했어요 ㅎㅎ
가... 아니라 금액을 감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OTL...
하얀색으로 탈색을 해보고 싶긴 했지만...
아직 해보지 못해서 부럽네요... -///-(이게 아닌가?)
그럼 저 피부도 태닝해야하고...
팬더 화장도 좀 해야하고...
흑흑... 이러고 다니니까 엄청 눈에 띄입니다...
저만 딴 세상 사람같아요
근데 늘 느끼는 거지만... 진짜로 =ㅂ=;;; 본척 만척해주시는
일본 분들의 센스란... 적응 불가라니까요
오자마자 다 막아놓은게냐...
제대로 노랗지요 흑흑 ;ㅁ;
탈색제 사와놓고 어쩌냐 - 이러고 있는데 좋은 게시물보고 지금 하는 중이에요~
아래쪽부터 하는거랑 드라이기로 열을 쐬면 더 밝아진다는 정보 감사합니다 :)
ㅜ_ㅜ 미용실은 너무 비싸지요
머리 잘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