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근황

8월 뛰어넘은 9월 근황 ;;;

근황 1개

일본에 21-23일까지 황금연휴였는데
난 연휴동안 이사만 했다 ;;;
옛날에 살던집이 혼자쓰기엔 너무 큰 집이었는데
그때는 그 집밖에 갈데가 없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이 살았었다

근데 새로 이사한 집은
딱 원룸~~~ 아주 아주 싸이즈에
집세도 지금보다 2만엔이나 싸다 >_</

지금 집은 진짜 하늘에서 뚝 떨어진거 같은게
우연히 갈 생각도 없는 부동산에 갔다가
우연히 매물도 아직 안 나온 뜨끈한 집을 주워왔다는 ㅋㅋㅋ
게다가 플러스로 이사하던 중에
새집 화장실에 거울이 없어서 고민하던 중에
버릴려고 내놓은 완전 새 거울(화장실 벽에 붙이는 큰 거울)을
줏어왔다는...

웬지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이 말을 적정하게 구사할 수 있을 것 같은
횡재수 좋은 한달이었달까

어쨌거나 집이 근처라서 돈 아낀다고 혼자 이사를 했더니
아직도 정리가 안 끝났다 ;;;
난 주말에 또 옷 정리를 해야할 뿐이고 ;;;;

근황 2개

이사하고 짐 넣을데가 없어서 여기저기 집어넣느라
이것저것 100엔숍이나 가게가서 사서 모았는데
우연히 다케야(큰 마트) 갔다가 줏어온
노리다케 접시

이건 정말 줏어온 거다
제작년에 이거 백화점에서 보고 엄청 탐냈었는데
가격 5,250엔 -_-;;
걍 눈물을 머금고 안 샀는데

출시된지 3년이 지나서인지
다케야에서 팔아서 그런건지 왕 세일!!!
1,980엔
홀랑 집어왔다~~~!!!!!!!!!
으아으아, 아까워서 비닐도 못 뜯겠다~~


접시랑 같이 있었던
토토로 머그컵
재작년 버젼의
토토로 커피잔 셋트 두개는 선물 받았고, 머그컵 두개는 구입했는데
이건 언제 버젼인지 나한테 없는 버젼이라서
또 구입해 버렸다

그래도 >_< 한개에 1,260엔이라는 가격에 구입했으므로
불만 제로~~~~는 커녕
너무 너무 좋다

이 컵에 내가 커피를 마실 수 있을까는 모르겠다만... ;;;
보기만 해도 좋다 헤헤~~~


역시 횡재수 좋은 9월~~~
아니면, 지름신이 파산신이랑 정열의 룸바를 추고 계시다든지... OTL...



근황 3개

오늘 월드비전에서 해외아동 후원자 등록을 했다
전에 무릅팍에서 한비야씨 얘기보면서,
할 수만 있다면 결식 아동이나 아동들 후원해주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친구놈이 한 발 빨랐다
언제 가입했는지
아들이 하나 생겼다고 하도 좋아해서
나도 바로 가입하고 후원 등록했다
(근데 친구네 아들은 진짜 친구 사진이랑 나란히 놓고 보면 닮았다 ;;;
이건 뭐 닮은 사람 연결해주는 시스템이라도 있나요?? ㅋㅋㅋ 진짜 깜짝 놀랄 정도~~~
팔레스타인 아동이라고 하니 위험지대라서 친구는 좀 걱정이 되는듯
벌써부터 가디언 노릇 톡톡히 하고 있다)

그래서
예쁜 딸 하나 달라고 냉큼 후원자 목록에 이름 집어넣은 나, ㅋㅋ
힘들이지도 않고 딸 하나 얻을 수 있다니, 이것 또한 행복이 아닐까 싶다
오래오래 좋은 후원자가 되어서 애들을 도와줄 수 있음 좋겠다
내 생일도 까먹는 나지만, 그래도 애들 생일도 챙겨주고
가디언으로써 최선을 다해서 모든 걸 지원해주고 싶다

내가 남을 도와줄 수 있다면,
남들 또한 또 다른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을테니까
한국에 돌아가면, 자원봉사도 해야겠다
하고 싶은 건 모두 다 해봐야지
ㅎㅎㅎ

덧 : 손님한테 귀걸이도 하나 선물 받았다
      웬지 횡재수가 너무 좋아서 무섭 ;;;;

by 시엔 | 2009/09/25 21:57 | 일상의 주저리 | 트랙백 | 덧글(9)

[7월 18일]근황

간만에 또 근황

-- 근황 --

7월초에 좀 한가해지다가
이번주는 거의 죽었다 OTL...
한 일주일 일이 없어서 룰루랄라~ 이라고 있다가
이건 뭐... =ㅂ=;;;
장마오듯이 일이 쏟아져내린...
고로 난 죽었다가 살아난 좀비...

어제까지 일이 마무리되서
오늘은 진이 빠져서 일하기 싫어서 이러고 있다(걸림 죽을텐데.. ;;;)

여기서부턴
올 초부터 지금까지 시엔이
사진 근황되시겠다~~~

이건 저번에 선물 받은, 토토로 숟가락
사모님이 어느날 갑자기 뽀뵹 사라지시면...
-_- 사무실 팽개치고 지브리스튜디오를 다녀오면서
뇌물로 주신 것...

어쨌건 토토로 컵 셋트가 3종류 한국에 있는데 같이 놓으면 딱일 듯 ㅋㅋ

요새 가끔 착용하는 은반지
회사에 필요한 거 사러갔다가 같이 사왔다
2천엔이라서 싼건 아닌데 두께감도 좀 있고
걍 디자인이 필 꽂혀서 구입했다 ㅋ

난 워낙 손가락이 길이도 작고, 짧아서 두꺼운 반지는 안 어울리는데
이건 좀 어울리는 듯 (나만 그런가 ㅋㅋ)

생일 선물겸해서 친구님이 보내주신 구호물자
일본 과자는 왜 이렇게 딱 맘에 드는 게 없는지
완전 눈물 흘리면서 먹었다

특히 썬칩이랑, 오감자, 그리고 윙칩인가 매운 종류 ㅠ_ㅜ
한국 과자가 일케 맛있었던가 싶었다

일본엔 왜 과자맛이, 치즈맛, 소금맛, 명란젓맛(?) <- 이건 진짜 묻지 말자....
실제로 있다
나도 순간 눈을 의심했다
도저히 무서워서 사먹어 보지 못했지만, 난 원래 명란젓도 안 먹어서... =-=;;;

올해도 집 베란다 특별석에서 구경하는 마쯔리
여전히 적응 안되는 훈도시의 그분들이
으쌰으쌰~~~ 지나가셨다

USB허브님
너무 귀여워서 사왔는데 실제적으로 쓸모는 그닥...

-_-; 마우스 꽂아놓으니 늦어지고...
외장하드는 350기가는 잘 안 잡히고(파워문제인가)
뭐 그래서 가끔 이것저것 충전할때만 연결해서 쓰고 있다;;;

미친듯이 발려서 마시고 또 마시고 또 마신
초코렛 민트 우유님
-_-; 오늘 갔더니 편의점에 없다...
이제 안 갖다 놓는건가!!!
바로 앞 로숀편의점에서만 팔던 건데
안돼에---------------!!!!!!!

무슨 맛인가하면, 베스킨라벤스의 초코민트칩 아이스크림맛 떠올리시면 되겠다
사람들이 민트는 치약맛이라서 안 좋아한다는데
난 왜 이렇게 민트가 좋은지 모르겠다 ㅎ

이분도 요새 내가 발려서 쌓아놓고 먹는 분
ㅠ_ㅜ 집옆 세븐 일레븐에서 5개 사서 쌓아놓고 먹었는데
이것도 가서 찾으니 또 없다...
개똥도 약에 쓸라면 없다더니 우엥!!! 내놔 내 아이스크림!!!



여름 휴가때 필요해서 투명끈 찾았는데 마침 100엔 숍에 들어오더라
낼름 집어와서 집에와 봤더니
메이드인 코리아!!!!!!!! +ㅁ+ 우오오!!!
반갑다 코리아~~~

간만에 발려서 화장품을 장만했는데
저 인어 아이라이너는 너무 얇은데다가
-_-; 뭐가 안 물에 잘 안 번진다냐!!!! 번지쟈너!!!

그래도 마스카라랑 아이쉐도우는 괜찮았다
팩트는... 워터프루 타입인데 왜 들뜨지?

친구녀석이 그 얘길 듣더니,
그럼 물에 들어가면 가라앉아? 이러는데 할말 잃었다 ;;;


아이쉐도우 발색샷
나도 스모키 화장이 해보고 싶어서~~~ ㅋㅋㅋ


여전히 일은 힘들고
일본에서 혼자 생활하는 건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 잘 살고 있다

웬지 일본오고 나서는 더 히키코모리화 되어가는 것 같긴 하지만... =-=;;;

덧 : 영계백숙 때문에 뱃가죽이 튀틀린다
친구가 악마의 후크송이라고 부르더니만...
이건 완전히 마의 노래다
무한 반복으로 듣게 되잖아 ;;;

by 시엔 | 2009/07/18 15:41 | 일상의 주저리 | 트랙백 | 덧글(12)

잠재의식 테스트 해봤어용~

잠재의식 테스트


잠재의식 테스트
어째 요새는
엘민님 홈에서 맨날 낚이는 듯...
OTL...

어째 난 테스트 결과도
현실적인 인간인건가...
나에게도 꿈과 희망이 있어효~ ;;;;


잠재의식 테스트/ 체크결과 입니다



1.좋아하는 과일 : 과일로 나타낸 여러분의 성격 과연 당신은 어떠한 성격일까요? 과일 선택은 그 사람의 가정에 대한 사고방식이나 성격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과일의 선호는 그 사람이 어렸을 적의 양친 특히, 어머니의 영향이 강하게 나타나며 어머니로부터 받은 자애로움을 연상하게 된다. 그리고 과일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은 모성적인 애정을 동경하는 부드러운 면을 가지게 된다

선택 : 멜론

겉으로는 상당히 우아한 편이나 마음속에는 언제나 큰 포부나 이상을 품고있는 사람이다. 남이 하자는 대로 따라가기를 싫어하며 자기 나름대로의 이상이나 신념으로 살고자 하는 완고형이 있다 . 금전적인 욕구 역시 누구보다도 강하고 상심도 뛰어나다. 누구에게나 지는 것이 질색이고 모든 일에 제일이기를 동경하는 타입이다.


2.좋아하는 빵

선택 : 생크림케익


  • 생크림케익 : 분위기에 압도되는 로맨티스트. 영화감상 등을 취미로 하는 당신은 낭만이라는 것을 안다.



3. 원숭이와 개 : 당신은 어떤 심술쟁이가 되는가? 원숭이와 개가 서로 속이는 이야기다. 그럼 당신은 어떤 방법으로 원숭이를 속이려고 하는가? 개의 마지막 한마디 대사에 따라 당신이 어떨 때 심술쟁이가 되는지 알아보자.

선택 : [3분 후면 폭발할 텐데...]

당신은 낙관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보면 짓궂게 구는 타입. 자신에게나 남에게나 엄격한 당신은 유유자적 살아가는 사람을 용납하지 못한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낙관주의자들을 다 미워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낙관적인데다가 일도 흐물흐물하게 하는 사람을 용서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성에 차지 않는 사람일지라도, 어느 정도는 관용을 베푸는 노력을 할 것.


4. 레스토랑에서의 음식 : 연인과 얼마나 깊어질 수 있나? 심리학에서 식욕과 성욕은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당신이 방금 먹은 음식으로 연인과의 관계에서 바라는 깊이, 즉 연인과 얼마만큼 깊어지길 원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음식이 코스의 앞부분일수록 섹스의 희망은 담백한 경향이 있으며, 뒤로 갈수록 둘 사이의 관계도 깊어짐을 의미합니다.

선택 : 수프

  1. 수프 : 키스



5.정원에 심는 나무 : 이것은 심리학의 성격 테스트에 곧잘 사용되는 [바움 테스트]의 응용입니다. 이 테스트로 알 수 있는 것은 인생에서 무엇에 가장 비중을 두고 있는가 또는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 하는 당신의 인생 스타일입니다.
정원이라는 한정된 곳을 제시함으로써 보다 개인적인 가치관이 나타난다고 할 수 있는데, 크게 나누어 상록수는 마이 페이스이며, 낙엽수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시키려는 성격을 나타냅니다. 왜냐하면 상록수는 계절에 관계없이 잎이 파랗고 결코 그 모습을 바꾸지 않지만, 낙엽수는 계절에 따라 꽃을 피우거나 열매를 맺고 겨울이 되면 잎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그 특징 하나하나가 선택한 사람에게 반영되는 것이지요.


선택 : 먹을 수 있는 열매가 열리는 나무

 

  • 먹을 수 있는 열매가 열리는 나무 : 실리 중시

 




6.개미가 하고 있는 것 : 이 테스트 중 개미는 인간사회의 상징이다. 그 개미가 무엇을 하고 있다고 대답했는지에 따라 당신이 사교적인지 고립적인 타입인지를 알 수 있다.

선택 : 맛있는 먹이를 발견하고 함께 가지러 가는 중



  • 맛있는 먹이를 발견하고 함께 가지러 가는 중 : 사교성은 정말 정상급! 뻔뻔스러워 보일 정도로 누구에게나 먼저 말을 거는 타입. 게다가 화제의 선택 요령도 탁월해서 아무리 어려운 상대라도 금세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는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이런 폭넓은 인간관계 덕에 당신이 어떤 어려움에 처하면 도움을 줄 사람이 나타나곤 한다. 이런 사교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에 대한 대가는 바로 그 사람들에게 얻는 것이다.




7.마법사가 마리아에게 건 마법 : 마리아가 마법에 걸려 변한 모습은 당신이 모르는 당신 마음속의 오해를 받기 쉬운 부분을 암시하고 있다.

선택 : 못생긴 개구리


  • 못생긴 개구리 : 다른 사람들 앞에서 소탈하고 익살스럽게 행동하는 타입! 하지만 당신이 큰소리로 웃거나 하면 '덜렁댄다'는 오해를 살지도 모르니 주의!



8.동화속 주인공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 이 테스트는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선택 : 백설공주



  • 백설공주 : 아름다움 때문에 독이 든 사과까지 먹게 되지만 왕자의 사랑으로 살아나는 백설공주를 선택한 당신은 멋진 이성과 강한 구애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낭만적인 사람입니다.



9.선물상자에 들어 있는 것 : 선물이 들어 있는 상자 속의 연기는 당신을 둘러싼 장식입니다. 따라서 그 연기가 모두 사라진 후에 남아 있는 것은 가식을 모두 벗어버린 당신의 참모습.

선택 : 열쇠

 

  • 열쇠 : 무엇을 열기 위한 열쇠입니까? 열쇠는 수수께끼의 존재로 해석하며 굳은 결심과 행동력을 의미합니다. 지금 당신의 마음속에는 매듭짓고 싶은 문제가 있지 않나요? 한편 열쇠는 성의 상징이기도 하지요.



10.판타지 소설의 주인공이 찾고 있는 것 : 이 게임은 동화 속에 나오는 인물 설정의 심리게임입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당신의 인생의 목적, 추구하는 이상입니다.

선택 : 마법을 갖게 해주는 성자

 

  • 마법을 갖게 해주는 성자 : 자기 실현

 




 

by 시엔 | 2009/06/29 10:37 | 일상의 주저리 | 트랙백 | 덧글(5)

엘민님께 바톤 받은 잠자라~ 문답~

잠자라잠잠 잠잠 문답★

뜨끔뜨끔...
엘민님이 넘겨주신 잠자라 문답...
근데 이거 쓰고 자야하는 건가요 ?
( '-')ㄱ;;;;;;


1. 잠자는 곳은?

집...은 집인데...
집이라고 하기도 뭣하고...
일본 유시마에 빌라 내 방



2. 누구와 자는가?

잭이랑 같이
ㅋㅋ
(크리스마스의 악몽에 나온 내 사랑하는 잭 인형~~~~
길다란 건 아니고 일본에서 2등신으로 만든 인형을 받았습니다 ㅋㅋ
완전 둥글 둥글, 턱 괴고 자기 딱 좋습니다)



3. 잠버릇은?

걍 시체처럼 잡니다
근데 잠 안 올때는 뒤척 뒤척
아예 트위스트 꽈배기처럼 자고 있던 적도... ;;;
아... 그러고보니 가끔 만세 자세도... ;;;
(나 생각보다 잠버릇이 안 좋은가... -ㅁ-;;;)



4. 자면서 울어본적은?

한 두 번인가...?
근데 기억이 안납니다
뭘 어쨌길래 울었는지 ;;;


5. 최장 몇 시간까지 자봤는가?

12시간 이상은 못 자본 것도...
머리 뽀개지기 전에 일어나야합니다 ;;;



6. 자주 꾸는 꿈은?

거의 꿈을 안 꿉니다
가끔 꾸는 꿈은 아주 아주 판타지라던가
완전 현실 반영... OTL...


7. 필요한 이불은 몇 개?

일단 침대 위에 두꺼운 요 하나랑, 그 위에 얇은 요 하나랑 덥고 자는 요 하나
3개 ??
겨울에는 더 늘어납니다 ㅋㅋ


8. 필요한 베게는 몇 개?

걍 한개
그 대신 놀때는
주로 앞에 나온 잭을 베개 위에 깔고 책을 보거나
아니면 요전에 산 비즈 쿠션 커~어~다란~ 거 낑기고 놉니다


9. 평소 몇시에 자는가?

한국에서는 거의 바른 생활 어린이 수준으로
11시에 자서 6시반이나 7시 기상이었습니다만...

일본에서는 빠르면 12시
대체적으로는 1시에서 2시 사이에 잡니다
단, 토요일은 이외로 거의 밤 샐때도 있고.. ;;
새벽 3-4시 되야지만 잡니다
노는 시간이 토요일밖에 없어서 ㅋㅋ


10. 잠잘 때 꼭 필요한 3가지는?

그냥 잭만 있으면 됩니다 ㅎㅎ
근데 자기 전에는 다이어리를 쓰기 때문에
항상 펜이랑 다이어리는 잠자리에 완비되어있습니다


11. 알람은 몇 시?

8시 반~~~
회사가 집에서 가까워서
그나마 늦게 일어나는 편입니다


12. 가장 빨리 일어나는 가족은?

현재 일본에선 저밖에 없어서요 ;;; ㅋㅋ
뭐... 가족중에 빨리 일어나시는 분이라고 해도
저희 어머님 정도입니다
나머지 언니나 동생들은 다 저랑 비슷한 수준



13. 가장 늦게 일어나는 가족은?

저라고 말하고 싶지만...
저희 작은 언니가 더 심하게 잠보라는... ㅋㅋ



14. 꿈속에 꼭 나왔으면하는 사람?

그냥 가끔은 친구들이랑 노는 꿈을 꾸고 싶습니다
같이 놀러다니거나 방에서 수다 떨거나, 굴러다니는
그런 평범한 꿈이라도... ;ㅅ;




15. 바톤 넘길 분 5명?

늘 같은 말...
알아서 잘~~~~
ㅋㅋ

by 시엔 | 2009/06/24 14:14 | 일상의 주저리 | 트랙백 | 덧글(4)

[6월 6일]근황

근황

사모님이 잠깐 한국 가실때 부탁해서
안경 수리랑(;; 자다가 두동강 났는데... 대체 뭐하다가...????)
하드렌즈를 부탁해서 EMS로 받았다

하드렌즈는 옛날에 고등학교 때인가 한 번 맞췄다가
제대로 사용할지도 모르고
하도 겁이 많아서 눈에 넣질 못해서 한 번 포기를 했었는데

=ㅂ=;;
저번 여름에 한국 갔다가 검사해보니
내 눈동자가 남들보다 평평해서 소프트렌즈를 낄수는 있지만
면적이 아주 아주 넓은 걸로(보통거의 배는 되는듯)
껴야만 하기 때문에 넣다가 포기했다
(남들보다 눈이 백배 큰것도 아니고... OTL...
여러모로 좌절하게 한다... 이놈의 눈)

그래서 결국
그때의 경험을 되살려 하드를 끼워보자~
짜잔~ 했으나...

뭐 일회용렌즈를 그나마 사서 껴봐서
렌즈 끼는 시간 3초면 오케이
(그봐!!! 다들!!! 소프트가 면이 넓어서 못 끼는거야!!
내가 겁이 많거나 눈이 작아서가 아니야!!!)

근데 이게 이물감이 장난이 아닌거다
ㅜ_ㅜ

어케 4시간 버텨봤는데 한번은
눈에서 튀어나갔... ;;;
습윤제를 사와야하는데
언제 시간이 날랑가... OTL...
아무래도 없이 착용은 무리일듯

그나저나 하도 눈이 아파서 렌즈 뺐는데
뽁뽁이 없이 사용하려고, 손으로 눈을 잡아당기고
빼는 방법을 선택했더니 안빠진.... =ㅁ=
(야 임마!!! 눈 너 자꾸 이럴래? 너는 몸이랑 별개 부분이냐!!!)

결국 오른쪽은 뽁뽁이 사용
다음엔 왼쪽 시도

히익---!!!!!!!!!!
렌즈가 안쪽으로 들어갔어어어!!!!!!!!!!!!
-ㅁ-
치... 침착하자, 렌즈가 돌아갈 경우 어디있는지 찾고
눈 주위로 꾹꾹 눌러서 렌즈를 원위치...
끼아아아아아악---------------(마음의 비명)

한참을 안나와서 고민하다가
눈동자 데굴데굴 돌리기 시도하고
겨우 렌즈를 찾아서 눈동자 쪽으로 이동시키고
뽁뽁이로 뽑아내는데 성공!!!

근데 아프다... ㅜ_ㅜ 내 왼쪽 눈... 아프다 아파
OTL...
다음부터는 뻘짓 말고 뽁뽁이 쓰자... 라고 진지하게 생각했다는...;;;

근데 렌즈 세척+단백질제거+보관제에는
렌즈를 물에 세척해서 담궈놓으라고 써있드만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누구는 또 식염수 써야한다고
어떤게 진짜냐 ;;;;




by 시엔 | 2009/06/06 17:19 | 일상의 주저리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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